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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클리닉

장튼위튼병원 치질 클리닉은 치질(치핵, 치루, 치열)은 물론 항문에서 발생하는 모든 질환을 치료합니다.

치핵이란?

치핵이란?

3대 항문질환 중 가장 흔한 '치핵' 그런데... 정확히 치핵이 뭐라고?

Q. 치핵이란?

치핵은 사실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얘기가 치핵이 없는 사람은 없다고 보시면 돼요. 왜냐하면 없다가 생기는 게 아니고 정상적인 항문에 있는 구조물인 항문쿠션이 덩어리가 되면서 여러 가지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이기 때문에. 치핵이 없는 사람은 없다라고 해도 뭐 반은 맞는 말인데요. 여러 가지 증상을 일으킵니다. 뭐 지난번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일단은 가장 중요한 증상들을 좀 나열을 해 보면 일단은 혈관이기 때문에 변을 볼 때 우리 힘을 주잖아요. 그러면 피가 혈관에 몰립니다. 그러다가 변이 나오면서 그 혈관을 터트리면 통증이 거의 없는 항문출혈이 생기는 게 하나 있고요. 두 번째는 혈액순환 되는 혈액들이 지들끼리 엉겨 붙어서 혈전이 생기는 경우가 있어요. 주로 좀 피곤하거나 과음하거나, 아니면 배변이 아주 안 좋았을 때. 그런 경우에는 혈전이 생기면서 치핵 조직이 붓게 되고. 원래는 안 아팠던 치핵이 커지면서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있고요. 세 번째는 이게 점점 커집니다. 커지기 때문에 평소에는 잘 모르다가 어느 순간부터 변을 보게 되면 안에서 밖으로 밀려나오는 탈항증상을 나타내게 되는 경우가 있고요. 그다음에 겉에 외치핵이 생기는 분들은 늘 항문 밖에 늘어져 있는 덩어리가 만져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3가지 증상을 말씀드렸는데 그거에 부가적으로 항문이 습하다든지, 아니면 가렵다든지 이런 부가적인 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Q. 치핵은 수술해야 하나요? 치료법은?

그러면 치핵은 다 수술해야 되냐. 그건 아니에요. 치핵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수술이지만 모든 치핵 환자가 다 수술을 해야 되진 않습니다. 그거는 치핵의 진행된 상태라든지, 환자 분이 갖고 있는 증상의 정도랑 본인이 느끼는 불편감을 가지고 근본적으로 치핵을 제거를 해야 될지, 아니면 약물치료를 통해서 증상을 완화시키고 진행되는 거를 최대한 억제시키는 그런 생활습관 교정을 할지를 저희가 보통은 진료를 보고 환자 분들 문진을 통해서 판단을 하게 되는데요. 기본적으로 증상이 뭐 그렇게 심하지 않고 빈번하지 않은 분들은 보통은 피가 나거나 좀 부었을 때는 완화시키는 약물치료, 좌욕, 그다음에 기본적으로는 배변습관을 좋게 하는 그런 음식들을 드시면서 관리하는 경우가 많고요

 

Q. 수술하는 경우는?

저희가 결국에는 수술이 필요하다고 환자 분한테 권하는 경우가 출혈이 많은 경우가 있어요. 변을 보게 되면 오시면 변보고 나면 주사기로 쏘듯이 피가 나오는 경우가 여러 번 반복이 된다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분들은 수술이 꼭 필요하다고 보시면 돼요. 왜냐하면 그런 출혈이 계속 진행이 되면 빈혈의 원인이 돼요. 몸에서는 피를 잘 만들어내는데 자꾸 밑으로 빠지니까 빈혈이 생기고 그로 인해서 다른 증상들이 생기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는 저희가 너무 미루지 마시고 수술을 하자고 말씀을 드리고요. 두 번째는 조금만 피곤해도 자주 부으면서 항문의 통증을 여러 번 호소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 분들은 그때마다 계속 약을 먹고 가라앉히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가 없기 때문에 그런 분들도 이제 삶의 질을 좋게 하기 위해서 날을 잡아서 수술을 하자고 말씀을 드리고요. 조금 응급한 경우도 있어요. 뭐냐 하면 감돈치핵이라고 보통 우리가 표현을 하는데 원래는 안에 있던 내치핵에 혈전이 과도하게 생기면 그게 부으면서 밖으로 튀어나와서 안 들어갑니다. 그러면 아주 극심한 통증이 생기고요. 그다음에 피가 안 통하기 때문에 그 튀어나온 치핵 조직에 괴사랑 염증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오히려 2차적으로 다른 농양이나 이런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는 저희가 보통은 이제 되도록이면 빨리 수술을 하도록 권유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 외에 그냥 간헐적인 증상들이 반복이 되시는 분들은 저희가 환자 분들하고 얘기를 해서 환자 분이 이 증상을 얼마나 불편하게 느끼는지에 따라서 수술을 바로 권유하는 경우도 있고 일단은 대증적인 치료를 하면서 좀 지켜보자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정리해 드리면 출혈과 통증이 주된 증상인 분들은 보통은 수술을 권하게 되고요. 말썽을 잘 안 피는 치핵을 갖고 있는 분도 있어요. 별로 피도 안 나고 아프지도 않은데 이제 그러면서 계속 시간이 지나서 변볼 때 밖으로 튀어나오는 탈항이 증상인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변보고 나서 튀어는 나오는데 그냥 본인이 잘 물로 해서 밀어 넣으시는 분들은 또 그렇게 지내는 걸 불편하게 안 느끼는 분도 있어요. 그럴 때 불편하다고 느끼는 분들은 보통 바로 수술을 결정을 하시는데 그때도 나는 밀어 넣으면 괜찮으니까 그냥 좀 버티겠습니다. 하는 분이 있는데 그때는 저희가 조금 설명을 드리는 게 더 커지면 밀어 넣어도 다시 나오거든요. 그러면 일상생활 할 때 치핵이 탈항된 상태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그거는 대부분 다 못 견디세요.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우리가 수술하고 회복을 더 빨리 하려면 당연히 제거해야 되는 치핵이 좀 작을 때 하는 게 좋거든요. 그래서 밀어 넣어야 되는 치핵을 갖고 있는 분들은 뭐 그 자체가 불편하지 않더라도 계속 미루시는 것보다는 더 키우기.. 더 크기 전에 근본적으로 치핵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는 거를 보통 권유를 드립니다